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mysellad의 시작

안녕하세요. 마이샐러드입니다.
요즘은 소비자 뿐만 아니라 기업들 모두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서로 이익을 높이려 여러 마케팅 도구들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마이샐러드는 최고의 마케팅은 서로의 마음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샐러드는 서로의 마음을 읽는 방법을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온라인상에서 풀어나가기 위해 생각해 봤습니다.
마이샐러드라는 공간에 광고주가 광고를 올리면
가입자들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그 광고를 스크랩하여
다른 사용자들이 광고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때 광고를 알리는 활동에 대한 댓가로 활동비받습니다.
내가 수집한 광고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로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가 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선 보람 보상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지인 추천 광고 방식을 이용하여
비용대비 높은 효과로 광고수 있고,
사용자는 활동에 따라 활동비를 받으면서
정보 전문가로써의 보람 느낄 수 있으니
서로 win-win할 수 있는 플랫폼인 것이지요
마이샐러드는 정보뿐만 아니라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공간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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